GS수퍼마켓, 초복 보양식 행사…닭·오리 20% 추가 할인

  • 송고 2019.06.18 17:03
  • 수정 2019.06.19 08:48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 url
    복사

[사진=GS수퍼마켓]

[사진=GS수퍼마켓]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6월 한달 동안 주차별 복날 관련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18일까지 계육, 오리 전품목에 대해서 행사카드(팝카드, 앱신용카드)로 결제시 20% 추가 세일을 한다. 행사카드로 구매를 하면 삼계탕용 영계 4마리를 9990원에, 1등급 닭볶음탕 1.2kg 1팩은 6980원 등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며, 참소라 1kg을 9900원에 판매한다.

19일부터 25일에는 닭고기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등급 계란(10구)를 증정한다. 또한 친환경 생닭, 볶음탕 1팩, 레토르트 삼계탕 또는 반계탕 1팩을 698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결제시 전복 특3미(또는 중6미)를 7920원에 판매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많이 살수록 가격이 할인되는 다다익선 행사 및 유명 산지 수박 모음전 행사와 양념민물장어 초특가 행사도 준비 중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