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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농촌마을 전기레인지 지원사업 실시

  • 입력 2019.06.14 15:17 | 수정 2019.06.14 15:18
  •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전남 곡성군 고달면 두계리 마을회관에 전기레인지 110여대 기부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유근기 곡성군수, 김종현 두계리 마을이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남희 농협재단 사무총장 등이 마을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NH투자증권(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유근기 곡성군수, 김종현 두계리 마을이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남희 농협재단 사무총장 등이 마을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4일(금) 전남 곡성군 고달면 두계리 마을회관에 전기레인지 110여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올해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경로당)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고, 그 첫 걸음으로 곡성군 마을회관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전기레인지는 3구 하이브리드형으로, 기존 조리용기와 인덕션 전용 용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전국 도시가스 보급률은 90% 이상이지만, 농촌지역의 경우는 50% 미만인 데다, 면·리 단위의 마을회관(경로당)에는 대부분 LPG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LPG의 경우 안전과 배달 등의 문제로 농촌지역에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레인지를 상·하반기에 나눠서 총 400여대를 4개郡(군) 단위 내 마을회관(경로당)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농촌지역은 고령인구가 대부분이어서 마을회관에서 조리할 때 사고 위험과 유해가스에 노출돼 건강과 안전을 지킬 필요가 많았다"며 "특히 더운 여름날에는 조리할 때의 열이 더욱 실내를 덥게해 불편이 많았는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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