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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대우조선 LNG화물창 솔리더스 설계 승인

  • 입력 2019.05.29 10:19 | 수정 2019.05.29 10:20
  •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오른쪽)과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대우조선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증서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선급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오른쪽)과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대우조선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증서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선급

한국선급은 29일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화물창 솔리더스에 대해 설계 승인을 마치고 대우조선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선급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솔리더스는 이중 금속 방벽을 적용해 LNG 누출을 방지하는 등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또 독일 화학회사 바스프와 협력해 개발한 친환경·고성능 단연재를 적용해 LNG 자연기화율을 크게 낮췄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솔리더스 개발로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고 비용절감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조만간 솔리더스를 적용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할 예정이며 솔리더스의 기술이 적용되는 신규 프로젝트 역시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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