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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레스트, 오픈 1년…1월 하루 거래액 3.2조

  • 입력 2019.05.22 10:26 | 수정 2019.05.23 07:43
  •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일상생활서 현금처럼 사용 자체 결제 시스템 '캡페이(가칭)' 준비

ⓒ뉴링크ⓒ뉴링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가 오픈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발자취를 공개했다.

22일 캐셔레스트에 따르면 뉴링크는 2017년 5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미래를 확신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같은 해 7월 페이먼트 솔루션을 개발한 데 이어 12월 암호화폐 P2P POS 1.0을 선보였다.

2018년부터는 뉴링크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3월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를 정식 오픈하고 4월 펀디엑스(NPXS)를 상장하면서 하루 거래액 약 1000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5월 하루 거래액 5천억 원을 돌파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기 시작한 캐셔레스트는 8월 캡(CAP) 상장과 함께 하루 거래액 약 2조8000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거래소 4위에 등극했다.

캐셔레스는 그해 9월 코인 마켓을 정식 오픈하고 12월 코인세일을 시작하면서 꾸준히 하루 거래액 최고점을 돌파했다. 올해 1월 하트(HRT) 상장과 함께 하루 거래액 약 3조2000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거래소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올해 캐셔레스트는 캡(CAP) 코인을 일상생활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체 결제 시스템 '캡페이(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캡페이'는 고객이 실생활에서 이용하고 있는 외식, 쇼핑, 병·의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캡 코인으로 손쉽게 결제하고 결제 시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캐셔레스트만의 독자적인 페이먼트 솔루션이다.

빠른 거래 승인과 빠르고 정확한 결제속도, 간단한 간편 결제 방식 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성명이다. 아울러 해외에서도 암호화폐 실물거래가 가능해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캡 코인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보유자에게 가치상승의 이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캐셔레스트 애플리케이션 오픈 및 거래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차근차근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상장과 코인세일, 다양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캐셔레스트가 정식 오픈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캐셔레스트가 안정되고 다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차근차근 하나씩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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