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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대한항공 채권 판매…"연 3.13%"

  • 입력 2019.05.10 10:49 | 수정 2019.05.10 10:50
  •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오는 2021년 4월 30일 만기…연 수익률 세전 3.13%

키움증권은 대한항공 85-1 채권을 세전 연 3.13%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키움증권키움증권은 대한항공 85-1 채권을 세전 연 3.13%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대한항공 85-1 채권을 세전 연 3.13%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 85-1 채권 (종목코드 KR6003491943)의 만기는 오는 2021년 4월 30일(약 2년), 연 수익률은 세전 3.13%이다. 신용등급 BBB+ 안정적 (2019년 4월 17일·나이스채권평가)이다.

대한항공은 국내 1위 대형항공사다. 나이스채권평가는 대한항공이 미국 델타항공과 미주노선 관련 포괄적 제휴를 체결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책정했다.

해당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으로 키움증권에서 1만원 단위로 매수 가능하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회사채 판매는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나 당사는 온라인 판매 전문으로 판매마진을 최소화해 투자자들이 더 좋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에서 판매 상품과 판매 금리가 투명하게 공개돼 있어 최근 개인투자자 대상 온라인 채권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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