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사 신규 가입으로 총 회원 수 424개사로↑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30일(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9년 제5차 이사회'를 열어 9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신규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회원 가입 회사는 △바로자산운용 △벨에포크자산운용 △비엔비자산운용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자비스자산운용 △코어자산운용 △타이거대체투자운용 △퍼시픽브릿지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 등 9개사다. 이로써 금투협의 총 회원 수는 424개사로 늘어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음과 동시에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과 관련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 및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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