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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형 코란도 사전계약 돌입...2200만~2800만원

  • 입력 2019.02.18 10:33 | 수정 2019.02.18 10:34
  •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역동적 외관 디자인+하이테크 인테리어 및 안전사양 탑재

전국 전시장서 사전계약 돌입...26일 공식 출시 때 금액 확정

신형 코란도 ⓒ쌍용차신형 코란도 ⓒ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신차 코란도 출시에 앞서 실물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이 진행되며 판매가격은 2200만~28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트림에 따라 △샤이니(Shiny, M/T) 2216만~2246만원 △딜라이트(Delight, A/T) 2523만~2553만원 △판타스틱(Fantastic) 2793만~2823만원 수준이다. 쌍용차는 정확한 판매가격을 오는 26일 출시와 함께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처음으로 뷰:티풀 코란도(VIEW:tiful KORANDO)의 실물이미지를 선보였다. 역동성과 균형감을 갖춘 외관디자인과 첨단기술이 적용된 하이테크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인 Low&Wide 기반에 '활 쏘는 헤라클레스(Hercules the Archer)'를 모티브로 했다.

코란도에는 1.6ℓ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동급 최초로 △첨단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하는 7에어백이 적용됐다.

신형 코란도 인테리어 ⓒ쌍용차신형 코란도 인테리어 ⓒ쌍용차

실내에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첨단 디지털 인테리어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 등 하이테크 인테리어가 담겼다.

트렁크는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한 동급최대 551ℓ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각종 첨단 안전사양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엔트리 모델인 샤이니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이 탑재됐다. 중간 트림인 딜라이트 모델의 경우 2단 매직트레이, 오토클로징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쌍용차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협력해 이날부터 코란도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11번가 사전예약을 통해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환급해 주고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지급한다. 또 영업소 등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 시 계약금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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