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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고객 중심 혁신으로 초우량은행 발돋움"

  • 입력 2019.01.25 17:10 | 수정 2019.01.25 17:10
  • 이윤형 기자 (y_bro_@ebn.co.kr)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올해 고객 중심의 혁신으로 중기금융 초격차를 달성해 초우량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IBK기업은행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올해 고객 중심의 혁신으로 중기금융 초격차를 달성해 초우량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IBK기업은행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올해 고객 중심의 혁신으로 중기금융 초격차를 달성해 초우량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25일 충주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경쟁력 혁신이 생존과 성장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국영업점장 회의는 전국의 영업점장, 해외점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경영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김 행장은 "2019년은 무한경쟁 속에서 은행의 생존 여부가 결정되고 향후 10년의 금융질서가 새롭게 재편되는 결정적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이 생존이라는 인식을 갖자"고 당부했다.

이어 "고객의 변화를 읽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준비하며 고객의 믿음에 화답해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혁신을 위한 네 가지 명제를 제시했다.

김 행장은 ▲디지털 혁신, 외부채널 연계 등을 통한 디지털 코어(core)뱅크 완성 ▲정책금융 기능 강화, 동반자금융 등을 통한 맞춤형 고객 지원 ▲리스크관리 강화, 정도경영 등을 통한 지속가능성 제고 ▲직원역량 강화,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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