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대출연체율 전년비 0.11% ↑

  • 송고 2019.01.01 14:58
  • 수정 2019.01.01 14:53
  •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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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1월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60%"

가계대출 연체율 전월 대비 0.02% 증가

지난해 11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을 갚지 못한 비율)이 전년 대비 0.11% 증가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0%다. 한 달새 0.02% 증가한 수치다.

차주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과 동일한 0.86%, 개인사업자 대출은 전월 대비 0.02% 증가한 0.40%,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2% 오른 0.29%를 기록했다. 기업별로 보면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1.67%,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67% 등이다.

금감원은 "신규연체 발생 추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 손실 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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