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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 광고모델 재계약

  • 입력 2018.12.27 23:22 | 수정 2018.12.27 23:16
  • 이윤형 기자 (y_bro_@ebn.co.kr)

방탄소년단, 내년에도 KB국민은행 광고모델로 활약 예정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KB국민은행 광고모델로 다시 한번 활약한다.ⓒKB국민은행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KB국민은행 광고모델로 다시 한번 활약한다.ⓒKB국민은행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KB국민은행 광고모델로 다시 한번 활약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7일 올해 2월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과 광고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 방탄소년단과 '13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NO.1 디지털뱅킹'을 슬로건으로 한 뱅킹 앱 'KB스타뱅킹'의 광고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영상은 유투브 등 SNS채널을 통해서만 천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광고가 아닌 콘텐츠로 사랑 받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해외 고객들의 다양한 댓글 들이 소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 출시한 'KB X BTS 적금'이 계좌개설 18만좌를 넘어서며 협업 효과를 톡톡히 보기도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2019년에도 방탄소년단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계약은 트렌드에 민감한 광고 시장임에도 김연아 13년, 이승기 9년 등 모델과의 오랜 인연을 통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온 KB국민은행의 광고철학을 한 번 더 보여준 사례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캠페인인 'PLAY DIGITAL KB'를 티저 영상으로 선보였으며, 내년 1월에는 본 광고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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