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특수관계인인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 브랜드 사용료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2019년 한 해 동안 ‘메리츠’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메리츠금융지주에 205억8900만원을 지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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