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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패밀리 최상위 모델 '뉴 X7' 글로벌 공개

  • 입력 2018.11.30 17:10 | 수정 2018.11.30 17:05
  •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새 플래그십 모델로 '존재감' 과시...내년 상반기 국내 출격

BMW 뉴 X7 ⓒBMW코리아BMW 뉴 X7 ⓒBMW코리아

BMW그룹은 최근 BMW X 패밀리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뉴 X7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X 패밀리 최상위 모델인 뉴 X7은 대형 럭셔리 모델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강력한 존재감, 다재다능한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 기술을 통한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자랑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사양도 갖췄다.

BMW 뉴 X7 ⓒBMW코리아BMW 뉴 X7 ⓒBMW코리아

뉴 X7은 전장 51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의 큰 차체와 조화로운 비율로 대형 럭셔리 모델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Adaptive LED 헤드램프를 기본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레이저 라이트는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X 모양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뉴 X7은 가솔린 엔진 2종과 디젤 엔진 2종 등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을 선택할 수 있다. 뉴 X7 xDrive50i(유럽 미출시)는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62 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힘을 발휘한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뉴 X7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BMW 뉴 X7 ⓒBMW코리아BMW 뉴 X7 ⓒBMW코리아

뉴 X7은 총 7명이 탑승 가능한 3개열의 시트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도 갖췄다. 특히 2명이 앉을 수 있는 3열에는 팔걸이와 컵홀더, USB 포트가 있는 풀사이즈 시트를 적용해 안락함을 높였다.

안정성과 정교함을 높여주는 각종 운전자 주행보조 시스템도 빠지지 않는다.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된 주행보조 패키지도 옵션 선택 가능하다.

BMW 뉴 X7 ⓒBMW코리아BMW 뉴 X7 ⓒBMW코리아

운전자는 뉴 X7에 기본 제공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를 통해 스티어링 휠에 달린 버튼이나 iDrive 컨트롤러, 터치스크린, 음성조작 및 BMW 제스처 컨트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

BMW 뉴 X7은 2019년 3월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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