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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 '부평 제이타워 3차' 10월 분양 예정

  • 입력 2018.09.05 17:59 | 수정 2018.09.05 17:56
  •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기숙사 등 연면적 11만4000㎡ 규모

부평 제이타워 3차 조감도.부평 제이타워 3차 조감도.

인천 부평 국가산업단지의 랜드마크 부지로 알려진 옛 자일대우자동차판매 부지에 첨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제이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26-1번지 일원에서 '부평 제이타워 3차'를 이르면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부평 제이타워 3차'는 지하 1~지상 15층, 연면적 11만3682㎡ 규모로 이뤄진다. 제조업 특화설계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며 1~4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13~15층에는 기숙사시설이 만들어진다.

세부적으로는 지식산업센터 592실, 상업시설 76실, 기숙사 364실로 구성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전체 호실의 전용면적을 100㎡ 이하로 구성해 입주 기업들이 필요한 면적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1~4층에 위치한 상업시설은 6500여명의 단지 내 입주 기업들의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상가 배치를 대로변 코너자리쪽으로 집중시켜 가시성을 높이고 이용 동선을 최소화했다. 상가전용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으로 건물 내외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외부수요 유입과 단지내 동선 연계성을 높였다.

단지는 옛 자일대우자동차판매 부지로 입지여건이 양호하다. 대중교통 및 도로교통망이 좋아 입주 기업들의 직원 출퇴근이 편하며 서울, 인천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물류 운송이 용이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도보권 내 위치한 역세권인데다 한 정거장 거리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과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있어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경인고속도로 부평 IC와도 접해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도로망과의 연계성도 양호하다. 또한 부지 인근 버스정류장에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간선버스 등 10여개의 노선이 정차한다.

주변에 부평구청, 홈플러스 작전점, 갈산근린공원, 굴포천 생태하천, 부평관광호텔 등의 업무와 관계된 다양한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부평 제이타워 3차'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426-1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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