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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中 사드 불확실 여전…하반기 신차 출시 등 탄력 대응"

  • 입력 2018.07.26 14:55 | 수정 2018.07.26 14:56
  •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현대자동차는 26일 2018년 상반기 경영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중국 산업 수요는 4% 증가했지만 사드관련 불확실성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하반기 전망은 중국 경제는 대외적으로 자국민 경제 강화, 부동산 하향,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장기화로 경쟁 심화와 함께 자동차 수요 약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 등 탄력적 시장 대응을 통해 사업계획 달성하겠다"며 "쏘나타 플러그하이브리드, 락페스타 출시, 투싼 개조차, 신형 싼타페 투입 등 상품성 향상을 통해 판매 경쟁력 제고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중국 성수기 9월 이후에는 프로모션 등을 적극 활용, 중국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바이두사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통한 미래기술개발에 집중하고 구매력이 높아지는 젊은층 수요를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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