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해외투자' 강좌 진행

  • 송고 2017.08.23 15:11
  • 수정 2017.08.23 15:11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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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아카데미 연계 해외투자 강의

9월부터 11월까지 4차례 실시…점심 시간대 편성

NH투자증권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함께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를 내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함께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를 내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함께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를 내달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해외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백화점과 제휴했다.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는 내달 5일에 브라질, 같은 달 12일에 러시아, 19일 멕시코, 마지막으로 11월 7일에 인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인근 재테크에 관심 많은 젊은 직장인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점심 시간대(낮 12시부터 1시 20분까지)에 진행한다.

해외투자 분야 전문가인 신환종 NH투자증권 글로벌크레딧 팀장이 강사를 맡았다. 해외투자 대상 국가 중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인도 등 해외투자 유망국가 4곳을 선정해 진행되는 이 강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14층(커뮤니티룸)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회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내달 4일까지 신세계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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