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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볼보, 총 6개 차종 339대 리콜

  • 입력 2017.07.13 07:51 | 수정 2017.07.13 07:52
  •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재규어 F-PACE 등 5개 차종 260대

볼보 XC90 7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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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볼코자동차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승용자동차 총 6개 차종 33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콜 차량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재규어 F-PACE 등 5개 차종 260대다.

재규어 F-PACE 등 3개 차종 256대는 연료리턴호스의 두께가 규격보다 얇게 제작돼 균열이 발생 경우 연료가 누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 2개 차종 4대에서는 연료탱크와 연료펌프를 고정시키는 부품이 올바르게 조립되지 않아 연료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해당차량은 14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볼보 XC90 79대는 3열 우측 안전띠 텐셔너의 내부부품이 사고발생시 튀어나와 탑승객에게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14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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