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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 청년공공주택 들어선다

  • 입력 2017.07.06 14:25 | 수정 2017.07.06 14:25
  •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주민공동이용시설·청년공공주택 36세대 공급

강동구 일대 전력공급망 확충

동작구 상도동 성대골 위치도.ⓒ서울시동작구 상도동 성대골 위치도.ⓒ서울시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청년공공주택 복합건립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동작구 상도동(성대골)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변경결정을 '원안가결'로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지상에 주차건물로 계획된 공용주차장을 지하로 이전하면서 주차장 면적을 확대하고(1048㎡→1706㎡), 지상에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청년공공주택(36세대)을 짓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 '양녕주차장 복합건립'을 제안했다. 이후 시와 동작구에서는 주거환경관리사업 주민공동체운영회와 함께 계획안을 수립했고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친 후 시 도계위 심의에 올렸다.

시 관계자는 "주민공동체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성대골에서는 향후 입주할 청년과 주민들이 연계해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구 일대에는 전력공급망이 확충됐다. 시는 강동구 상일변전소에서 천호대로를 따라 시경계까지 지하에 터널형 전력구(연장 489m·심도 42~54m)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 결정(안)'을 원안가결 시켰다.

최근 강동구 및 하남시 지역의 전력소요량 급증에 따른 전력공급능력 확충을 위해 전력 공급망을 추가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19년 준공예정이다.

공사방법은 교통혼잡 및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상일변전소 내에 수직구를 설치하고 터널공법(Semi-Shield)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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