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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은 코스피, 2370선 마감 '최고치 경신'

  • 입력 2017.06.02 15:57 | 수정 2017.06.02 15:57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외인 4493억원 홀로 '순매수'…은행업종 2.75%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네이버 등 시총 상위주 상승우위

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


코스피가 종가기준 2370선에 안착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27.11포인트(1.16%) 오른 2371.72에 마감했다. 지난 26일(2355.30) 기록을 뛰어 넘었다. 개장 직후 2350선에 출발한 지수는 오후 들어 급등했다. 장중 2372.65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외국인이 449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프로그램매매를 보면 차익거래에서 1579억6100만원이 순매도, 비차익거래에서 2334억8600만원이 순매수 돼 총 755억2500만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상승우위였다. 삼성전자(2.86%)·SK하이닉스(1.24%)·네이버(2.61%)·삼성물산(2.54%) 등이 올랐다.

업종별지수도 비슷했다. 가장 많이 오른 업종은 은행(2.75%)이다. 이어 전기전자(2.62%) ·의료정밀(1.91%)·증권(1.89%)·금융업(1.80%)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4.95포인트(0.76%) 오른 658.78에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주는 대부분 올랐다. 셀트리온(1.16%)·카카오(2.02%)·메디톡스(2.90%)·CJ E&M(0.51%)·로엔(2.42%)이 올랐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0.2원 내린 1121.8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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