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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붉은 액정' 논란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

  • 입력 2017.04.21 16:20 | 수정 2017.04.21 16:26
  •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색 보정 범위 늘리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다음주부터 실시

보정 작업에도 이상있는 제품은 교환 가능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일부 제품에서 나타나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일부 제품에서 나타나는 '붉은 액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일부 제품에서 나타나는 '붉은 액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8 사용자들이 디스플레이 색 보정을 좀 더 세밀하게 할 수 있도록 다음주 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나설 계획이다.

업데이트가 되면 '설정-디스플레이-화면 모드-색상 최적화' 메뉴에서 액정 색상을 기존보다 폭넓게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다만 갤럭시S8에 적용된 슈퍼 아몰레드 특성상 미세한 색 변화에 민감할 수는 있지만 불량은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슈퍼 아몰레드가 기존 LCD나 타사 액정 대비 색의 차이가 선명하고 색 정확도가 높아 미세한 색 변화에 더 민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색상을 최적화해도 이상이 있는 제품은 제품 교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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