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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제주도 전기차 카셰어링 사업 독점권 획득

  • 입력 2017.04.03 11:18 | 수정 2017.04.03 11:18
  • 조현의 기자 (honeyc@ebn.co.kr)

향후 3년간 단독사업자로 선정…관광객·제주도민 대상 서비스

현대캐피탈이 제주도 전기차 카셰어링 사업자 입찰에서 단독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31일 제주도청과 계약을 통해 앞으로 3년간 제주도 전기차 카셰어링 사업 독점권을 갖게 됐다.

오는 6월 관광객을 대상으로 1단계 론칭을 진행하고 하반기에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단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오는 2020년까지 제주도민 전체가 전기차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후 KTX와 제휴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카셰어링 운영에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통일된 브랜딩과 홍보 및 마케팅도 지원한다. 또 렌트사에 셔틀버스와 유류비, 전기차 카셰어링 존에 대한 디자인까지 지원해 제휴 렌트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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