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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동래명장'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마감

  • 입력 2016.12.22 10:08 | 수정 2016.12.22 10:08
  •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566가구 모집…3만7891명 접수

3.3㎡당 평균 1040만원·중도금 무이자 혜택

'e편한세상 동래명장' 견본주택관 내부 모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 431번지일대 분양한 'e편한세상 동래명장'이 전 주택형 1순위로 당해 지역을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한 'e편한세상 동래명장'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56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만7891건이 접수돼 평균경쟁률 66.95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단지 59㎡ A타입에서 나왔다. 6가구 모집에 746건의 청약접수가 몰리며 124.33대 1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당해 마감됐다. 1단지 전용 84㎡ B타입이 178가구 모집에 2만45건이 신청해 112.61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모든 타입이 높은 인기를 보이며 전 주택형 마감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40만원으로 올해 동래구에서 공급된 아파트들의 평균 분양가(1196만원)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1순위 청약자격조건 강화로 11.3대책 이전 분양단지 대비 평균 청약경쟁률은 다소 떨어졌지만 동래학군 입지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부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지하 3~지상 29층, 17개동으로 총 1384가구 중 832가구를 일반에 공급했다. 면적별 가구 수는 △59㎡ 30가구 △65㎡ 15가구 △76㎡ 345가구 △84㎡ 44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2017년 1월 4~6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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