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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캐피탈 원,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 계약

  • 입력 2016.12.08 18:02 | 수정 2016.12.08 18:02
  •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캐피탈 원, 5년 이내 핵심 비즈니스 및 고객 애플리케이션 AWS로 이전…"클라우드 퍼스트 정책 지속"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미국 금융전문 기관인 캐피탈 원(Capital One)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주 공급업체로 자사를 선택했다고 8일 밝혔다.

캐피탈 원은 미국의 가장 혁신적인 비지니스 기술 사용 기업을 선정하는 '인포메이션위크 엘리트 100(InformationWeek Elite 100)'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미국의 선도적인 금융 기관 중 하나다.

향후 5년에 걸쳐 캐피탈 원은 수천만여 고객에게 양질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의지의 일환으로 다수의 핵심 비즈니스 및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AWS로 이전할 계획이다.

롭 알렉산더 캐피탈 원 CIO는 "AWS의 클라우드는 빠르고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을 가능하게 해 캐피탈 원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구축과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 제공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며 "캐피탈 원은 우리의 주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업체인 AWS와 함께 클라우드 퍼스트 접근 전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클레이빌 AWS 글로벌 세일즈 및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은 "선도적인 금융 서비스 기관인 캐피탈 원이 AWS 클라우드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수용해 기술 혁신의 혜택을 크게 기대할 수 있는 금융산업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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