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송파 서비스센터를 기존 송파 전시장에서 이전해 확장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문정동 법조타운으로 확장 이전 오픈한 송파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955㎡에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로 송파 지역뿐 아니라 강동 지역 고객까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이다.
벤츠 코리아는 송파 서비스센터의 확장 이전을 통해 해당 지역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센터 확충과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현해 나갈 전략이다.
벤츠 코리아는 확장 이전한 송파 서비스센터를 포함, 현재 전국 총 40개의 공식 전시장 및 43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42개의 공식 전시장, 48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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