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14일)은 전국에 구름이 가끔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꽃샘추위도 풀리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낮 기온이 3~4도 가량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나타나겠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7도에서 14도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관계자는 "내일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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