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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청주의 첫 번째 자이 12월 분양

  • 입력 2015.11.04 11:05 | 수정 2015.11.04 11:05
  • 신상호 기자 (ssheyes@ebn.co.kr)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 59~108㎡ 총 1500가구 대단지

청주자이 투시도. ⓒGS건설청주자이 투시도. ⓒGS건설

GS건설은 오는 12월초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청주자이’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주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자이 아파트다.

총 1500가구의 메머드급 단지인데다 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되는 방서지구 내에 위치해 분양권 전매제한도 없다.

청주자이는 지하2층~지상29층, 1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135가구, 59㎡B 59가구, 73㎡A 166가구, 73㎡B 51가구, 84㎡A 683가구, 84㎡B 253가구, 101㎡ 145가구, 108㎡8가구(펜트하우스) 총 1500가구다.

단지는 무심천과 월운천이 감싸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무심천을 따라 펼쳐지는 조망이 특징이다. 단지 앞 초등학교(신설계획)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운동중, 용암중, 원평중, 청석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마트, 하나로클럽, 청주시립 도서관, 한국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청주 제1순환로와 제2순환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제3순환로 제1구간인 효촌~휴암, 제3구간인 오동~구성 간 순환로가 개통했고, 제2구간 휴암~오동이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서지구는 46만4225㎡ 규모로 37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주택 공급이 완료되면 11000여명을 수용하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서지구 남측으로 상당구 행정업무지구 조성계획에 따라 상당구청 이전과 남부터미널 신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남지구개발과 연계하여 상당생활권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상대 GS건설 청주자이 분양소장은 “청주 방서지구는 두 개의 천을 끼고 있는 쾌적한 환경부터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며 “더불어 청주자이는 청주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19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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