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데이'를 맞아 배우 서강준의 치킨 먹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강준은 현재 배우 강소라와 함께 치킨 브랜드 굽네치킨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은 치킨이지 굽네 치킨 맛있지 촬영대기중이지 고추 바사삭 바사삭 하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화정' 스태프와 함께 치킨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커다란 이목구비와 잘생긴 외모로 미소를 지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구구'가 마치 닭 울음소리 같다고 해서 '구구데이'라는 이름이 붙여 9월 9일을 '닭고기 소비하는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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