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아닌 것도 많다며 '눈물'…해당 사건으로 탈퇴한 전 멤버도 '화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이 왕따 사건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해당 사건으로 탈퇴한 멤버 화영의 근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아라 은정은 지난 28일 Mnet 예능프로그램 '4가지쇼'에 출연해 전 멤버 화영을 따돌림 시킨 사건에 대해 억울함을 표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와 관련 멤버 화영은 지난 6일 트위터에 "날 더 사랑해야지"라는 내용의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민소매티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은근하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화영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티아라 은정·화영, 아직도 논란?", "티아라 은정·화영, 어휴 이제 그만", "티아라 은정·화영, 다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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