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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육아휴직 기간 최대 2년으로 확대

  • 송고 2022.06.24 10:14 | 수정 2022.06.24 10:15
  • EBN 연찬모 기자 (ycm@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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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임직원의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으로 확대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육아 목적의 휴직' 제도를 신설하고 임직원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제도는 최장 1년인 법정 육아휴직을 모두 사용한 임직원에게 1년까지 추가로 육아휴직 기간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회사가 정한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임직원 중 이미 법정 육아휴직 기간을 소진했거나, 이 기간을 두 차례 나눠 사용해 더는 법정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없는 이들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의 나이·성별 제한은 없지만, 자녀의 나이·학년은 추가 휴직 기간 시작일(휴직 신청일로부터 최소 30일 이후)을 기준으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가 육아휴직 기간은 법정 육아휴직과 동일하게 계속근로기간(퇴직금, 연차휴가 산정 등의 기초가 되는 기간)으로 인정된다.


다만 추가 휴직 기간은 무급 휴직으로 하며, 명절 부가 급여나 경영성과급 지급 대상에서도 대부분 제외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해 모성보호 제도 강화의 일환으로 휴직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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