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봄을 맞이해 친환경 니트 신발을 소개한다.
신세계 강남점 4층에서 내달 7일까지 소개되는 국내 최초 니트 슈즈 전문 브랜드 '노도(NODO)'는 폐패트병 재생원사를 활용한 니트와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브랜드다.
러닝화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 인솔을 사용해 착화감이 좋다. 또 노란색, 빨간색 등 화사한 색감으로 SNS상에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용 플랫 슈즈 8~9만원대, 여성용 구두 14~15만원대, 부츠 18~19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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