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4일 만에 반등세다.
2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000원(1.06%) 상승한 1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점은 19만3500원, 장중 최저점은 18만8500원이다.
앞서 빅히트는 상장 이래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상장 첫날인 15일에는 시초가 대비 1만2000원 하락한 25만80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16일 5만7500원 내린 20만500원, 19일 1만1500원 떨어진 18만9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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