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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울산 주상복합 화재 이재민에 긴급 주거지원

  • 입력 2020.10.18 11:00 | 수정 2020.10.16 16:50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경상남도 진주 소재 LH 사옥.ⓒ한국토지주택공사경상남도 진주 소재 LH 사옥.ⓒ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는 지난 8일 발생한 울산시 남구 주상복합건물 대형화재 이재민들에게 임대아파트 73호를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LH는 남구 행복주택(23호) 및 북구 송정행복주택(30호), 매곡휴먼시아(20호) 등 3개 단지에 지원키로 울산시와 협의했다.


임대주택 지원기간은 최대 2년 이다. LH가 직접 이재민과 계약체결 후 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보증금 및 관리비는 일반 계약자와 동일하되 월임대료는 50% 감면해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한다.


이재민들은 울산시를 통해 희망주택을 신청할 예정이다. LH는 오는 19일부터 계약과 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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