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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2020] 김현미 "임대차3법 조기 안착하도록 챙길 것"

  • 입력 2020.10.16 10:31 | 수정 2020.10.16 10:36
  • EBN 임서아 기자 (limsa@ebn.co.kr)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DB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DB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을 만들고 임대차 3법이 조기 안착하도록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연내에 수요자 맞춤형 공정주택 21만호를 공급하고 수도권 30만호 공급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기존 주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면서 쪽방촌을 정비하고 주거급여 수급 대상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관 산업인 건설업의 임금 보장과 생활물류 산업을 발전 시켜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산학연이 융합된 도심융합특구,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지역의 산업 및 일자리 거점을 키우고 한국판 뉴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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