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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차량관리까지?"…'네이버 마이카' 오픈

  • 입력 2020.10.16 09:22 | 수정 2020.10.16 09:22
  • EBN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네이버ⓒ네이버

네이버에 차량번호만 등록하면 자동차 정기검사 시기를 놓쳐 과태료를 물거나 무상보증 기간 내 수리를 받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아도 된다.


중고차거래 사이트에 일일이 들어가지 않고도 내 차의 실시간 중고 거래 가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고 차량 상세 규격을 기억하지 못해도 내 차에 적합한 엔진오일 등 소모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는 차량 소유자들의 쉽고 편한 자동차 생활을 위한 차량관리 통합서비스 ‘네이버 MY CAR(마이카)’의 베타 버전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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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이카’는 소유한 자동차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차량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로, 자동차에 대해 해박하지 않더라도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간단히 차량번호 등록만으로 ​△실시간 중고가시세조회 △정기검사 시기 안내 △잔여 보증기간 안내 △리콜 정보 안내 △자동차세 납부 △자동차보험 만기일 안내 △소모품(타이어, 엔진오일) 추천 등 차량 관리에 있어 놓치기 쉬운 정보나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서비스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무상 보증기간이나 정기검사일 등 차량 소유자들이 놓칠 수 있는 정보들도 각 시기에 맞춰 알려주며 국토교통부와의 제휴를 통해 소유 차량의 리콜정보 및 주행예상거리도 ‘네이버 마이카’에 자동으로 연동된다.


중고차거래사 별 실시간 차량시세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차량 제원과 옵션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네이버 쇼핑에서 소유 차량 규격에 맞는 소모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마이카 개발을 주도한 이태호 서비스 리더는 “’네이버 MY CAR (마이카)’는 평범한 오너 드라이버들도 쉽고 편리하게 자동차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차량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에는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스펙 정보와 시승기 등 ‘자동차’ 위주의 정보 제공 서비스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서비스로서의 자동차(Mobility as a Service)’ 측면에서 차량 소유자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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