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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상승세…전기동 6681달러

  • 입력 2020.10.01 08:17 | 수정 2020.10.01 08:17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중국 공장 가동률 확대 영향

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기동 재고 상승 및 달러 가치 상승 등 악재 속에서도 중국 공장 가동률 확대에 힘입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경우 가격 흐름은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668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90달러 상승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12달러, 20달러 떨어진 1733달러, 2403달러를 기록했다. 납도 1831달러로 9달러 하락했다.


니켈은 1만4515달러로 130달러 올랐으며 주석은 30달러 내린 1만7450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전기동과 납 및 주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EBN비철금속.ⓒEBN

시장은 각국 정부들이 풀고 있는 유동성으로 인해 단기적인 하락을 겪고도 재차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이를 근거로 비철금속 가격도 단기적인 조정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상방 압력을 지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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