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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 친환경 보온 재킷 3종 출시

  • 입력 2020.09.29 08:53 | 수정 2020.09.29 08:55
  • EBN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노스페이스 시티 에코소울 다운 재킷ⓒ영원아웃도어노스페이스 시티 에코소울 다운 재킷ⓒ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환경 친화적으로 생분해되는 소재 및 다운을 대체하는 친환경 인공 충전재 등을 적용한 '친환경 보온 재킷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티 에코소울 다운 재킷은 흙 속의 미생물에 의해 약 5년이 경과하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품의 겉감과 안감과 실, 지퍼 등 부자재까지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소재를 제품 전체에 적용한 보온 재킷이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과 통기성이 우수해 아웃도어 활동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충전재는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도입 및 확산시킨 윤리적 다운 인증을 받은 천연 구스 다운을 적용했다.


노스페이스는 실 타입의 친환경 인공 충전재 액티브 웜스를 적용한 ‘액티브 웜스 후디 재킷 선보였다.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 적용 및 제품 설계에도 다운 대신 기다란 실 구조의 인공 충전재를 적용해 충전재가 겉으로 샐 염려가 없다.


스톰 플리스 후디 재킷은 폐페트병이 90% 이상의 비율로 리사이클링된 소재를 적용해 재킷 1벌당 500ml 페트병을 약 33개를 재활용한 리버시블 재킷이다. 코팅이나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특수한 직조 공법을 통해 제작돼 방풍, 발수 및 통기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재킷 겉면에는 재귀반사 소재가 디테일로 적용되어 어두운 밤에도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도와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기술 노하우와 친환경을 위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노력이 더해져 험난한 자연 환경 속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동시에 자연에도 친화적인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전 세계 아웃도어 업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연 생분해 제품 등을 통해서 시장과 소비자에게 친환경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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