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는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여덟 번째 제품 ‘메비우스(MEVIUS) LBS 트로피컬 믹스’를 전국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기술이 결합된 캡슐 담배 제품이다.
기존 LBS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블렌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타르 레벨 5.0mg으로 시원함과 상쾌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기존 메비우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선별된 최상급 담뱃잎을 사용해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장 캡슐을 터뜨리면 나타나는 LBS 라인 특유의 효과로 독특하고 감각적인 흡연 경험을 준다.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전국 담배 소매점과 편의점 등에서 4,500원에 판매되며,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0.30mg이다.
JTI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더욱 다양한 LBS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메비우스 LBS 라인 제품은 총 8종이다. △LBS 트로피컬 믹스(5mg) △LBS 옐로우 3종(1mg/3mg/1mg수퍼슬림) △ LBS 블루 2종(1mg/1mg수퍼슬림) △LBS 퍼플(6mg) △LBS 믹스 그린(1mg) 이 있다. 흡연 취향에 따라 총 8가지 LBS 제품 중에서 맛과 타르 함량, 규격 등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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