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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반도'·'밤쉘' 등 초고화질 콘텐츠 1400편 제공

  • 송고 2020.09.21 11:04 | 수정 2020.09.21 11:04
  • EBN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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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U+tv의 초고화질 UHD VOD를 기존 대비 2배 확대해 총 1400편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고객들은 <반도>, <밤쉘>, <1942: 언노운 배틀>, <강철비2> 등 최신 영화는 물론 <스파이더맨>, <나쁜 녀석들>, <쥬만지> 등 꾸준한 인기를 보여온 국내외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화질, 음질, 전송속도 등 실시간 채널 품질도 한층 개선됐다.


기존 대비 글자 선명도 향상, 화면 노이즈 제거 등 화질을 대폭 업그레이드했고 채널 간 음량을 균일화해 실시간 채널 변경 시 소리크기 조절을 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음량 균일화 기술은 향후 VOD와 실시간 채널 간의 음량에도 확대 적용 예정이다. 실시간 채널 전송속도도 향상돼 스포츠 중계 경기 득점 장면 지연을 최소화해 시청 가능해졌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총 252개 U+tv 채널 중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영화 전문채널 등 시청률이 높은 175개 채널 품질을 우선 개선했으며 다른 채널들도 지속적으로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현일 LG유플러스 IPTV상품담당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IPTV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졌다”면서 “473만명의 U+tv 고객들이 댁내에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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