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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자 82명…한달여만에 두자릿수

  • 입력 2020.09.20 14:11 | 수정 2020.09.20 14:11
  • EBN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대부분 서울·경기서 발생하며 수도권 누적 확진자 1만명 넘어

ⓒ픽사베이ⓒ픽사베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82명 늘어난 2만297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13일 이후 38일만이다.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치솟았던 신규확진자는 이달 3일(195명) 100명대로 줄어든 이후 줄곧 100명대를 유지해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전날(4명) 대비 늘었으며 서울(28명), 경기(26명), 인천(3명) 등 대부분의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20일까지 수도권 누적확진자는 1만7명을 기록하며 1만명선을 넘어섰다. 서울(4972명), 경기(4156명), 인천(879명)이 수도권 확진자의 4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한 전체 누적확진자는 2만2975명이며 사망자는 5명 증가한 383명을 기록했다.


신규확진자는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직장, 종교시설 등을 통한 산발적인 감염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소재 부동산 관련업체인 동훈산업개발 관련해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경기 고양시 박애원,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등에서 감염사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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