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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전 금감원장, 법무법인 광장으로

  • 입력 2020.09.17 13:49 | 수정 2020.09.17 13:57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진웅섭 신임 법무법인 광장 고문. ⓒ법무법인 광장진웅섭 신임 법무법인 광장 고문. ⓒ법무법인 광장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이 법무법인 광장으로 영입됐다.


17일 법무법인 광장은 진웅섭(61) 전 금감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로펌 내 금융증권그룹 역량 강화를 위한 조치다.


진웅섭 신임 고문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한뒤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였다.


그는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및 대변인 ▲자본시장국장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제10대 금감원장 등을 역임했다.


광장 측은 "진 고문은 금융위 등 오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계, 관료 조직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장점으로 보유했다"며 "금융감독 정책과 방향 등에 대해서도 탁월한 전문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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