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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첫 브랜드 아파트 18일 분양…30·40 문의 폭발

  • 입력 2020.09.17 09:31 | 수정 2020.09.17 09:31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삼봉지구에 대우건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대우건설

전라북도 완주 첫 브랜드 아파트 대우건설 시공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오는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완주군 삼봉지구 B-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삼봉지구는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 총 91만4000㎡에 조성되는 지역 첫 공공주택지구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삼봉지구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입주 시점에 완성된 택지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 전주 에코시티까지 차량으로 7분 거리다. 완주산업단지까지 차로 3분이면 갈 수 있는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다. 건폐율이 14.9%에 불과해 자연 친화적 조경공간으로 꾸며진다.


대우건설은 전 세대 개방감 높은 4베이(bay)를 적용하고 4룸(84㎡A∙B) 혁신설계도 갖춘다. 대우건설 공기 청정 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적용된다.


단지는 오는 25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특별공급을 거쳐 28일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완주군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미치지 않는 비조정지역이어서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 분양 관계자는 "지역 최초 브랜드 아파트로 푸르지오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완주는 물론 전주·익산 등 주변 도시에서도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라며 "고객 대부분은 합리적 분양가에 내 집 마련에 나선 30·40대 실수요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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