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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화학, 배터리부문 분사에 약세

  • 입력 2020.09.17 09:13 | 수정 2020.09.17 09:20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LG화학이 배터리부문 분사 추진 소식에 장초반 약세다.


1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2.47%) 하락한 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하락해 장초반 65만원까지 미끄러지기도 했다.


전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LG화학은 이상회를 통해 배터리 사업을 하는 전지사업부를 분사하기로 결정했다. 분사는 LG화학에서 전지사업부만 물적분할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물적분할를 통해 LG화학의 100% 자회사로 분사하는 방식이다.


이후 LG화학은 기업공개(IPO) 등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설 전망이다. LG화학의 배터리부문 투자 확대로 기존 대비 차입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5~2017년 평균 1조8000억원 수준이었던 연평균 설비투자는 2018~2019년 5조4000억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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