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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한화자산운용, 금융권 디지털 뉴딜 활성화 MOU

  • 입력 2020.09.16 14:25 | 수정 2020.09.16 14:25
  • EBN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자산운용산업 선진화 위한 차별화된 테크 솔루션 공동 개발

ⓒ코스콤ⓒ코스콤

코스콤과 한화자산운용이 함께 손잡고 클라우드와 블록체인,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금융권 디지털 뉴딜 활성화를 추진한다.


코스콤은 한화자산운용과 함께 금융권 디지털 뉴딜을 도모하고 자산운용산업 IT선진화를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스콤은 한화자산운용의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혁신, DX)를 위해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금융·IT서비스를 함께 연구하고, 비대면 펀드판매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양 사가 이번에 함께 개발할 자산운용 IT플랫폼은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선진국의 IT기술을 도입해 국내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코스콤은 한화자산운용이 준비중인 디지털 직판앱에 필요한 비대면 판매서비스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인구 고령화와 저금리 등으로 앞으로 확대될 자산운용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스콤은 메리츠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운용사들의 모바일 기반 펀드 직판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양 사는 금융권 디지털 뉴딜 분야 활성화를 위해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등을 이용하여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사업도 진행한다.


앞으로 금융시장의 미래는 핀테크 분야에 있다고 보고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코스콤은 올해 금융위원회의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 바우처 운영사로 선정되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핀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혁신서비스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싱가폴 증권형 토큰(STO) 발행 플랫폼 아이스탁스(iSTOX) 지분투자, 현대차그룹, SKT와 함께 Element AI를 전문 지식 자문사로 활용한 AI Alliance Fund 조성 등 디지털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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