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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STS후판공장, 통합환경허가 최종승인

  • 입력 2020.09.15 14:42 | 수정 2020.09.15 15:48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철강업계 두 번째, 전북지역 최초 승인 공장

조영준 전북지방 환경청 계장(오른쪽 네 번째)이 15일 SM스틸 군산공장에서 강영신 생산본부장(왼쪽 네 번째)에게 통합환경허가 최종승인서를 전달하고 있다.ⓒSM그룹조영준 전북지방 환경청 계장(오른쪽 네 번째)이 15일 SM스틸 군산공장에서 강영신 생산본부장(왼쪽 네 번째)에게 통합환경허가 최종승인서를 전달하고 있다.ⓒSM그룹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스틸(대표 김기호)의 스테인리스후판 군산공장이 15일 통합환경허가를 받았다.


이 공장은 지난 6월 10일 준공 이래 공장 가동 과정에서 배출시킨 가스·폐수·폐기물·소음 등이 통합환경허가제도에서 제시한 각종 기준을 완벽히 충족했음을 입증했다.


국내 철강업계 중에서는 두 번째, 전북지역 산업체 중에서는 최초이다.


통합환경관리법은 환경 관련 각종 인·허가를 통합관리하는 체제로 지난 2017년부터 도입됐다. 철강업계는 2018년부터 적용 대상이다. 오는 2021년에는 환경 영향이 큰 19개 업종 1411개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확대∙적용된다.


강영신 SM스틸 군산공장 생산본부장은 "군산공장은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SM그룹 경영이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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