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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선 탈환…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마감

  • 입력 2020.09.14 17:10 | 수정 2020.09.14 17:13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2429.07 터치

코스닥, 개인 2024억 매수에 894.17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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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하며 장을 종료했다. 코스피는 4거래일 만에 2400선 탈환에 성공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22포인트(1.30%) 상승한 2427.91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피지수가 2400선을 회복한 것은 8일 2401.91에 거래를 마친지 4거래일 만이다. 상승 출발해 오전 상승폭을 확대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2429.07을 터치하기도 했다. 장중 최저점은 2410.79다.


코스피 강세 주역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26억원, 954억원 어치를 매수했다. 개인은 2873억원 어치를 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비 5.73포인트(0.64%) 오른 894.17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최고점은 894.80, 장중 최저점은 886.48이다.


코스닥은 개인이 상승장을 주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2024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억원, 126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5위는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400원(2.37%) 상승한 6만400원에 장을 닫았다. SK하이닉스(2.04%), 삼성바이오로직스(0.26%), LG화학(0.99%) 등도 상승했다. 반면 NAVER(-0.98%)는 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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