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외국환업무 전문인력(주말)' 집합교육을 10월 16일에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이번달 4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외국환거래법령에 따라 금융투자회사가 외국환업무등록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자격과정으로써 외국환 관련 법규, 각종 외국환 파생상품이론, 거래(헤지/차익) 스킬, 시장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10일간 61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말(금·토), 주·야간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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