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약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한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을 통해 안마의자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업계 유일한 메디컬R&D센터에서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정신과 등 8개 분야 전문의를 비롯한 연구 인력들이 마사지 효과를 검증하고 수면마사지, 이명마사지, 명상마사지 등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또 제품 모델과 상관없이 업계에서 가장 긴 5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과 렌탈 기간(39개월, 49개월, 59개월)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렌탈기간 프로그램', 업계 최대 규모인 250여 명의 전문 배송인력이 2인 1조로 담당하는 '주문 접수 후 3일 이내 배송 완료 시스템'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오감초격차 전략을 펼치며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없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을 거듭할 바디프랜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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