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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 "코로나19에도 2분기 영업 흑자"

  • 입력 2020.08.12 17:10 | 수정 2020.08.12 17:10
  • EBN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영업이익 6억3200만원, 매출 270억8500만원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270억 8500만원, 영업이익은 6억3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보다 각각 31.04%, 72.78%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40.27%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YG PLUS는 실적 개선 소식에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63% 오른 3995원에 마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음악사업과 골프사업의 성장으로 분기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YG의 음반, 음원유통과 굿즈, 광고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YG PLUS는 최근 아티스트의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블랙핑크가 지난 6월말 컴백한데 이어 오는 10월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골프 수요가 늘고 있어 부킹 플랫폼과 시뮬레이터 사업 성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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