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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책 효과 나타나…부동산 감독기구 설치"

  • 입력 2020.08.10 16:28 | 수정 2020.08.10 16:28
  • EBN 임서아 기자 (limsa@ebn.co.kr)

문재인 대통령.ⓒ청와대 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의 시대를 끝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고 갭투자를 차단했다"며 "군 골프장 등 획기적 공급대책도 마련했고 임대차보호법의 획기적 변화로 임대인과 임차인의 기울어진 관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대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과열 현상을 빚던 주택 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저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세금을 경감하는 대책도 검토하겠다"며 "공공임대주택을 중산층까지 포함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질 좋은 평생주택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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