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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9일) 이슈 종합] 무산 유력했던 아시아나항공 M&A, 극적반전 기회, 기업 10곳 중 4곳…코로나로 ‘고용조정 상황’ 직면 등

  • 입력 2020.08.09 16:51 | 수정 2020.08.09 16:51
  • EBN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무산 유력했던 아시아나항공 M&A, 극적반전 기회

당초 무산이 유력했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건이 전환기를 맞았다. 오는 11일 거래종결을 앞두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대주주 금호산업과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대면협상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반년 이상 이어진 신경전에 마침표를 찍을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다만 HDC현산이 협상 성사 조건으로 아시아나항공 재실사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만큼 금호산업 등이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미지수다.


▲기업 10곳 중 4곳…코로나로 ‘고용조정 상황’ 직면

국내기업 10곳 중 4곳이 코로나 사태로 일감이 줄어 고용조정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실제 고용을 줄인 기업은 1곳 정도로 기업들이 고용유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기업 30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고용 및 임금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참여기업의 40.5%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고 업무량이 줄어 고용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응답했다.


▲트럼프, ‘급여세 유예·실업수당 연장’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급여세를 유예하고 추가 실업수당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개인 리조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 내용을 발표한 뒤 서명했다. 행정명령에는 △학자금 융자 지급 유예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도 포함됐다.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전달

현대차그룹은 전국적인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피해지역 차량의 무상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생필품 지원과 세탁서비스 등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알뜰폰 변신은 무죄…"갤Z플립 팔고 카드 할인까지"

저렴한 요금제에도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았던 알뜰폰이 달라진다. 최신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알뜰폰 전용할인카드가 나온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와 단말기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이동통신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가계통신비 경감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알뜰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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