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뉴이스트 황민현의 '매일두유, Better Me' 캠페인 영상 촬영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황민현과 함께하는 '매일두유, Better Me' 캠페인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는 캠페인이다. 이는 달지 않아 매일 마시는 매일두유로 어제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는 의미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내가 사는 아이돌 제품 중 엄마도 좋아하는 건 황민현 두유 뿐'이라는 고객 후기에서 착안해 매일두유로 내 건강뿐 아니라 엄마의 건강도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매일유업은 매일두유 모델 재발탁 후 황민현을 모델로 특별 굿즈를 제작,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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